웹진소개

웹진 [지:문]
지역문화진흥원 공식 웹진으로 지역문화의 약칭 지문(地文)을 뜻하는 동시에 손의 지문(指紋)을 의미합니다.
지문(地文/指紋)에서 유추할 수 있듯, ‘지역의 무늬’를 의미하는 지:문(地紋)이라는 뜻을 담고자 했습니다.
앞으로 "지:문"은

지역에, 현장에, 정책에,

지역의 다양한 무늬를 담아내는 그릇의 역할로 자리 잡으려 합니다.

당신의 입가에 ‘피식 웃음’을 안기고, 손이 닿지 않아 매번 끄적거리다 만 당신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며,
소소한 일상과 함께 지역의 재미있는 변화를 읽어주고 해석하는 정직한 목격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묻다

    묻다

    지역에, 현장에, 정책에묻습니다.
  • 짚다

    짚다

    펄떡이는 로컬 현장의 맥을 짚습니다.
  • 만나다

    만나다

    사람을 통해 지역문화를 만납니다.
  • 담다

    담다

    지역문화 정책, 동향을 담습니다.
  • 펼치다

    펼치다

    문화예술을 그리고 책을 펼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