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 현장에, 정책에,
지역의 다양한 무늬를 담아내는 그릇의 역할로 자리 잡으려 합니다.
당신의 입가에 ‘피식 웃음’을 안기고, 손이 닿지 않아 매번 끄적거리다 만 당신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며, 소소한 일상과 함께 지역의 재미있는 변화를 읽어주고 해석하는 정직한 목격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묻다
짚다
만나다
담다
펼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