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문화 콘텐츠 특성화’ 사업은 주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문화활동을 기반으로 지역의 다양한 삶의 방식을 담은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또한, 기존 참여단체를 대상으로 일회성이 아닌 연속으로 지원하여

지속 가능한 문화가 있는 날 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23년에는 수도권부터 제주권까지 전국 각지에서 

총 420회의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는데요!

올해에는 2년에서 5년 동안 연속적으로 지원받고 있는

13개의 주관단체가 진행하는 행사에 14,769명이 참석하였습니다.

문화를 통해 지역의 색을 찾고

지역의 색을 담은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지역문화 콘텐츠 활성화 사업 참여 기업의 활동들을 확인해 보세요!

📍지역문화 콘텐츠 특성화 참여 기업

(재)환경과생명문화재단이다, 로컬42협동조합, 우만컴퍼니, 리멘

클라이밋, 다음문화연구소, 제주극장사회적협동조합, 블루밍협동조합, 

문화예술기획 살로메, 봄봄콘텐츠, 창의문화예술 흥.신.소, 진한컴퍼니, 빈둥협동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