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문화

문화로 만드는 '개인 & 공동체적 삶의 균형'
- 2018 지역문화진흥원 주요사업 성과 정리

2018년 지역문화 트렌드의 주요 키워드는 주 52시간 근무제,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 워라벨(일과 삶의 균형, Work and Life Balance), 생활SOC(경제활동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꼭 필요한 사회기반시설, Social Overhead Capital) 등이었습니다.

개인의 삶과 자유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면서도 '공동체적 삶'이 주는 소속감과 안정감, 그리고 사회의 변화와 발전에 주목했던 한 해이기도 했습니다. 역사학자이자 작가인 에릭 홉스봄은 "여행자는 정의상으로 자신의 공동체에서 떨어져 나온 사람이다"라고 했고, 서은국 교수의 <행복의 기원>에서도 "사람은 사회적 관계의 풍요로움에서 행복을 느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행복은 결국 사회와의 적당한 거리감을 유지하면서 서로 소통할 때 이뤄지는 것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개인과 사회를 연결하는 매개 역할을 하는 것이 '문화'이고, 문화를 통해 일상에서의 문화적 삶이 개인과 지역 곳곳에 뿌리내리게 하기 위해 지역문화진흥원은 여러 사업을 통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업이 있었고 어떤 성과가 있었을까요? 지난 2018년의 사업 성과를 돌아보면서 2019년 기해년을 맞아 새롭게 마음가짐을 다지고자 합니다. 지금 바로 카드뉴스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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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6년 10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