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지역문화인력 지원사업
성과공유 워크숍 성료

2018.12.06

‘2018 지역문화인력 지원사업 성과공유 워크숍’ 성료

- 2018 지역문화인력 지원사업 결과 공유 및 권역별 학습 결과발표
- 지역문화인력의 지속적인 활동을 위한 환경구축을 위한 방안 모색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재)지역문화진흥원(원장 나기주)은 12월 5일(수) 서울 마포구 청년문화공간(주)동교동 니꼴라오홀에서‘2018 지역문화인력 지원사업 성과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지역문화진흥원은 2017년부터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문화기획자가 지속해서 지역 내에서 활동 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하여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여 ‘지역문화인력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생활문화센터, 문화의집, 지방문화원에 신규인력의 인건비를 매칭지원 하고 있다. 단순 인건비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문화인력과 지역문화인력이 근무하는 지역문화시설 담당자(멘토)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지역문화환경의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있으며, 특히 단연도 사업이 아니라 최대 2년간 지원을 통해 지역문화인력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에 힘쓰고 있다.

 

이번 ‘2018 지역문화인력 지원사업 성과공유 워크숍’은 ‘사람이 모여 강물이 되다’라는 주제로 전국의 지역문화인력과 지역문화 시설담당자(멘토), 권역 별 퍼실리테이터, 사업관계자 등 70여 명이 자리했다. 2018년 추진된 사업의 결과를 정리하는 한편, 권역별로 이루어진 학습공동체 발표를 통해 한 해 동안 지역문화인력 스스로가 역량 강화를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였는지 공유하였고, 지역문화인력의 지속적인 활동을 위하여 활발한 네트워크 활동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2017년부터 사업에 참여한 2년 차 지역문화인력이 토론회에 참가하여 향후 지역에서 지속해서 지역의 문화인력으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환경이 구축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토론회 진행은 문화디자인 자리의 최혜자 대표가 맡았으며, 토론자로는 2년 차 지역문화인력 8명이 자리하였다.

 

본 사업을 통해 지역문화인력의 중요성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인식이 높아져, 지원 종료 이후 다수의 시설이 연속근무에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지역문화인력 간 쌓인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원 종료 이후에도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재)지역문화진흥원은 2018년 신규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2019년 연속지원을 위한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지역문화인력은 같은 시설에서 2019년 12월까지 근무하며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다. 또한, 지역문화진흥원은 내년 신규인력 지원을 위한 시설선정 공모를 2019년 1월 진행할 예정이다.

 

붙임 1. 「2018 지역문화인력 지원사업 성과공유 워크숍」 행사 사진

 

 

 

이 자료와 관련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지역문화진흥원 기획운영팀 한송이 과장(☎02-2623-3108)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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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6년 10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