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의 명절이 되다,
‘2018 전국생활문화축제’ 성료

2018.09.17

생활문화의 명절이 되다, ‘2018 전국생활문화축제’ 성료

- 3일간 약 5만 명의 관람객과 함께 역대 최다 동호회와 인원 참여
- 축제를 통해 일반 시민들에게 일상속 문화,‘생활문화’라는 개념 확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는 오는 9월 14일(금)부터 16일(일)까지 3일간 지역문화진흥원(원장 나기주)과 함께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일대에서 ‘2018 전국생활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생활문화, 여(餘). 기(技). 예(藝)’를 주제로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일대에서 열린 ‘2018 전국생활문화축제’가 전국 141개 생활문화동호회와 약 5만 여 관람객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전국생활문화축제’는 2014년부터 매해 진행되고 있는 생활문화동호회 축제다. 올해는 전국 생활문화동호회 회원들이 내면의 창조성을 표현하고, 이웃, 공동체와 함께 나누고 즐길 수 있는 놀이와 화합의 장(場)을 만들어 주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를 주관한 지역문화진흥원의 유상진 팀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일상 속에서 생활문화 향유의 사회적 의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문화예술공간인 서울 종로구 혜화동에 소재한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일대에서 펼쳐졌다. 전국 14개 권역 45개 기관 및 단체에서 141개 생활문화동호회가 참여하고 1,200여 명의 생활문화동호인이 참가했다. 버스킹, 기획 전시, 영상제, 체험 프로그램과 동호회 합동공연 등 각 생활문화동호회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일반 관람객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 냈다.

 

특히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생활미술파티, 플라워아트, 3D아트 메이커스 등 생활문화 뉴웨이브로 명명된 다양한 전시 및 체험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체험거리를 제공했다.

 

이번 축제에서 단연 돋보이는 컨셉은 ‘화합’이었다. 개막식 시작을 장식한 길놀이 무대는 ‘서울 한맘패’, ‘군산 나포 십자들 풍물패, ‘부산 구포 대리지신밟기보존회’가 연합무대를 꾸미며 지역의 화합을 보여줬다. 수화 퍼포먼스 동호회 ‘조용한 수다’는 공연을 통해 ‘장애ㆍ비장애의 화합’을 표현했으며, 포항통일여성합창단은 남ㆍ북한 구성원들이 함께‘남과 북의 화합’을 노래했다.

 

지역문화진흥원의 나기주 원장은 “매년 더 많은 시민들이 생활문화에 관심 가져주시고, 함께해주셔서 공연하는 동호회 분들도 많은 보람과 즐거움을 누리셨을 거라 생각한다”며 “전국 각지의 다양한 생활문화동호회가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된 거 같아 기쁘게 생각하며 ‘생활문화축제’가 매년 가을 생활문화인들을 위한 명절로 자리매김 하길”바란다고 밝혔다.

 

이 자료와 관련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지역문화진흥원 정책사업팀 안미옥 과장(☎02-2623-311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2018전국생활문화축제」 현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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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6년 10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