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 간 ]

문학과 함께 청운동을 거닐다.
시와 함께하는 우리의 모든 계절
청운동, 문학산책 + 종로 동네서점

2020.8 ~ 11.
종로구 일대

<KTX 매거진>에 소개된
우리동네 책방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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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동, 문학산책 + 종로 동네서점

청운동, 문학산책은 문학특화지역으로 각광받는 청운동 일대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시문학 특화 프로그램입니다.

동네책방별로 매월 이달의 시인을 선정하여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시인들과의 만남이 이루어진 종로 동네서점, 그 멋진 공간들을 소개합니다.

화살표
서촌에 있는 ‘역사책방’은 2018년 5월 문을 연 역사 전문 책방이다.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하여 책방지기는 ‘역사책방’의 소식지인 ‘서촌 살살본’에서 서촌 주민이 쓴 동네 이야기 『서촌, 살다 보니』를 발행했다.
역사책방 안으로 들어가면 5,000여 권의 장서와 역사책방의 상징인 나선계단, 그리고 커피 냄새가 방문객을 맞이한다.
현재 역사책방은 강연과 북 콘서트, 답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안으로 카페 공간이 넓어 구입한 책과 음료를 들고 독서를 즐기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근대부터 약 60년간 많은 문인들이 작품활동을 위해 드나들었던 ‘보안여관’은 2007년부터 예술 공간으로 바뀌면서 ‘보안책방’을 열었다. 월차담과 북 토크 프로그램을 통해 꾸준한 문학 모임을 만든다.
보안여관 건물은 숙박을 할 수 있는 보안 스테이, 카페 33마켓, 전시공간까지 다양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복합공간이다.
2층의 보안책방은 창밖을 바라볼 수 있는 바 좌석이 한 켠에 마련되어 있다. 책장은 분야별로 큐레이션이 잘 구성되어 있어 이용하기 편리하다.
‘북바이북’은 하나은행과 같은 공간에 있는 북 카페로 은행 업무를 기다리는 지루한 시간을 독서로 채울 수 있다. 책방이라는 특정 장소가 아닌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독서 공간을 제공한다.
북바이북 1층에는 직장인을 주요 타깃으로 한 글쓰기, 여행, 드로잉, 요리 등의 실용서와 인문서, 경제경영서가 있다.
1층에서 판매하는 커피와 스무디, 맥주, 도넛은 덤. 책방 곳곳에 앉을 자리가 마련되어 있다. 한 손에는 책을, 한 손에는 커피나 맥주를 들고 여유롭게 독서를 즐길 수 있다.
예술인의 집합소 와이겔리는 도마뱀 출판사와 함께 운영하는 작은 책방으로 독자와 저자의 소통공간을 제공한다.
문학, 철학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큐레이션하는 와이겔리는 최근 첫 문예단행본 시리즈인 ‘흥청망청 살아도 우린 행복할 거야’를 발행했다. 시인, 소설가 외에 뮤지션, 큐레이터 등 19명의 필자가 참여한 책으로 문화예술인의 자유로운 에세이라고 할 수 있다.
와이겔리에는 종로 지역을 좋아하는 몇몇 시인과 평론가, 작가들이 한데 모여 수다를 떠는 일이 많았다. 모여 나누던 수다를 독자와 함께 나누고 싶어 종로 살롱에서 시와 음악이 있는 <시음회>를 준비하게 되었다고 한다.
달이 뜨는 작은 책방 비화림은 장혜현 작가가 운영하고 있는 독립서점 겸 카페이다. 밤이 되면 은은한 조명아래 더욱 빛나는 책방이다.
비화림은 책방지기가 직접 읽고 추천하는 도서들을 큐레이션하여 특색있게 운영되고 있다.
비화림은 책을 추천해주는 건 물론, 취향에 맞는 책을 직접 골라주기도 한다. 이곳에선 책방지기의 따뜻한 책처방을 만날 수 있다.
서촌에 있는 ‘역사책방’은  2018년 5월 문을 연 역사 전문 책방이다.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하여 책방지기는 ‘역사책방’의 소식지인 ‘서촌 살살본’에서 서촌 주민이 쓴 동네 이야기 『서촌, 살다 보니』를 발행했다.
역사책방 안으로 들어가면 5,000여 권의 장서와 역사책방의 상징인 나선계단, 그리고 커피 냄새가 방문객을 맞이한다.
현재 역사책방은 강연과 북 콘서트, 답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안으로 카페 공간이 넓어 구입한 책과 음료를 들고 독서를 즐기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근대부터 약 60년간 많은 문인들이 작품활동을 위해 드나들었던 ‘보안여관’은 2007년부터 예술 공간으로 바뀌면서 ‘보안책방’을 열었다. 월차담과 북 토크 프로그램을 통해 꾸준한 문학 모임을 만든다.
보안여관 건물은 숙박을 할 수 있는 보안 스테이, 카페 33마켓, 전시공간까지 다양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복합공간이다.
2층의 보안책방은 창밖을 바라볼 수 있는 바 좌석이 한 켠에 마련되어 있다. 책장은 분야별로 큐레이션이 잘 구성되어 있어 이용하기 편리하다.
‘북바이북’은 하나은행과 같은 공간에 있는 북 카페로 은행 업무를 기다리는 지루한 시간을 독서로 채울 수 있다. 책방이라는 특정 장소가 아닌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독서 공간을 제공한다.
북바이북 1층에는 직장인을 주요 타깃으로 한 글쓰기, 여행, 드로잉, 요리 등의 실용서와 인문서, 경제경영서가 있다.
1층에서 판매하는 커피와 스무디, 맥주, 도넛은 덤. 책방 곳곳에 앉을 자리가 마련되어 있다. 한 손에는 책을, 한 손에는 커피나 맥주를 들고 여유롭게 독서를 즐길 수 있다.
예술인의 집합소 와이겔리는 도마뱀 출판사와 함께 운영하는 작은 책방으로 독자와 저자의 소통공간을 제공한다.
문학, 철학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큐레이션하는 와이겔리는 최근 첫 문예단행본 시리즈인 ‘흥청망청 살아도 우린 행복할 거야’를 발행했다. 시인, 소설가 외에 뮤지션, 큐레이터 등 19명의 필자가 참여한 책으로 문화예술인의 자유로운 에세이라고 할 수 있다.
와이겔리에는 종로 지역을 좋아하는 몇몇 시인과 평론가, 작가들이 한데 모여 수다를 떠는 일이 많았다. 모여 나누던 수다를 독자와 함께 나누고 싶어 종로 살롱에서 시와 음악이 있는 <시음회>를 준비하게 되었다고 한다.
 달이 뜨는 작은 책방 비화림은 장혜현 작가가 운영하고 있는 독립서점 겸 카페이다. 밤이 되면 은은한 조명아래 더욱 빛나는 책방이다.
비화림은 책방지기가 직접 읽고 추천하는 도서들을 큐레이션하여 특색있게 운영되고 있다.
비화림은 책을 추천해주는 건 물론, 취향에 맞는 책을 직접 골라주기도 한다. 이곳에선 책방지기의 따뜻한 책처방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