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 목소의 소소살롱

  • 2021-09-25 ~ 2021-09-25
  • 서울
  • 권은지
  • 74




                                 <목소의 소소살롱> 접수 바로가기 (클릭)



<소소살롱>
일곱 번째 이야기 - 사운드디자이너 목소
2021.9.25. SAT 2PM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
 
 
* 소소살롱 소개
"소소하고 소탈하게"
예술가와 예술가, 예술가와 관객이 만나는 장()
 
한 달에 한 번, 예술가와의 친밀하고 다정한 만남으로 관객을 찾아갔던 <소소살롱>
올여름 누구보다 치열하게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는 여성 예술가 3인을 초대합니다.
 
‘My Playlist’라는 부제가 붙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 한 명의 호스트를 주축으로
예술가가 오랜 시간 공들여 쌓아 올린 자신만의 취향과 미감美感을 관객과 풍성하게 나누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예술의전당 음악당의 새로운 공간, 인춘아트홀에서 단 50명의 관객만을 위해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예술가와 청중이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즉문즉답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집니다.
삭막한 사회적 거리두기 시대, 예술가와의 마음의 거리는 한층 더 좁힐 수 있는 <소소살롱>으로 놀러 오세요!
 

 
 
* 프로그램 소개
사운드 디자이너는 극장에서 관객이 듣게 될 모든 소리와, 소리 환경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입니다.
공연에서의 음향은 재현과 구성의 경계를 넘나들며 다양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혹시 공연을 볼 때, 극장에서 들리는 소리에 집중해보신 적 있나요?
이것을 만드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또 이 소리들은 어떤 작업과정을 거쳐 탄생한 것일까요?
이번 달 <소소살롱>에서는 현재 연극계에서 가장 활발한 작업을 이어가고 있는 사운드 디자이너 목소와 함께
사운 드 디자이너로서의 삶과 작업을 나눠봅니다. , , 미디어 아트, 철학 그리고 연극에 이르기까지,
일견 달라보이는 것들 사이를 거닐며 하나둘 쌓아올린 경험을 통해 고유의 리듬을 만들어가고 있는 그의 이야기를
이번 <소소살롱> 에서 만나보세요.
 

 
 
* 호스트 소개
목소
모든 시간의 마디에서 다만 중요했던 것은 우연에 대한 긍정과,
기꺼이 낯선 사건들과 손을 잡고 중력에 맞서 가볍고 우아하게 춤을 추는 마음이었다.”
 
사운드 디자이너 목소는 10대 후반 래퍼로 처음 활동을 시작하며 청각적인 작업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20대에는 철학과 사회학을 공부하였으며, 친구들의 작업을 도와주던 것을 계기로
2012년부터 연극의 사운드 디자인을 시작 했다. 현재 연극뿐 아니라 미디어 아트,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그는,
단순한 재현을 넘어 리듬으로서 세계를 인식하고 표현하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여성주의적 관점을 기반으로 소수자의 경험과 목소리를 들릴 수 있는 것으로 만드는 데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주요 작품 <우리는 농담이(아니)>, <홍평국전>, <피어리스: 더 하이스쿨 맥베스>, <스푸트니크 >, <인정투쟁; 예술가 편>
 
 
* 프로그램 구성
대담 주제: 들려주는 사람에서 듣는 사람으로
part 1. 랩과 시 그리고 리듬
part 2. ‘듣는 사람’, 사운드 디자이너
part 3. 사운드 디자인의 과정
part 4. 나를 만든 소리들
 
 
* 프로그램 정보
<목소의 소소살롱>
일시 2021925() 오후 2
장소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
러닝타임 90
입장연령7세 이상 관람가
티켓 전석 33,000(골드·블루회원 5% 할인)
주최 예술의전당 예술교육부
온라인 예매 예술의전당 홈페이지-MENU-아카데미 탭-수강신청
유선 예매 및 문의 예술의전당 아카데미 02-580-1451
 
본 프로그램은 공연이 아닌 대담 중심의 프로그램입니다. 예매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좌석 비지정석으로 운영되며, 일행 간 거리두기 기준에 따라 도착하신 순서대로 좌석 배정됩니다.